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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에 눈 먼 농협중앙회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5일
“돈 안된다고 구미보건소 ATM기 철수” 논란

ⓒ 경북문화신문
농협 중앙회가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구미보건소에 설치해 놓은 ATM(현금 자동 입출기)를 철거하면서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구미시 농업▪농촌 발전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위원장 윤영철)에서 김상조 의원은 “구미시 특별회계 자금관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농협중앙회가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서민과 근로자가 많이 찾는 보건소에 설치한 ATM기를 철수시킨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의원은 경북문화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 수익 창출을 위해 특별회계자금을 관리하고, 사업성격에 따라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농협중앙회가 서민과 근로자 등 시민의 편의 도모를 위해 보건소에 설치한 ATM기를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철수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의원은 특히 “ 보건소는 농민과 외국인 근로자, 서민등 어렵게 살아가는 시민들이 애용하는 의료기관”이라면서 “수익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ATM기를 철수한 것은 서민금융, 농업인을 위한 농협중앙회라는 취지에도 어긋나기 때문에 서둘러 복원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단복재 및 전제금지= @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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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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