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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부터 구미에 대규모 투자를 해온 LG 디스 플레이가 이달말 경 구미에 9천억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경 구미 관계자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구미사업장에 플렉시블 OLED 생산라인 신설을 위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소형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양산체제 구축을 구체화 하겠다는 것이 회사측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미시민들은 “LG의 구미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지역 경제의 가뭄을 해갈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LG의 이번 구미 대규모 투자는 특히 구미공단 40주년을 맞는 시기성에 비추어 상당히 의미있는 호재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LG 5개 자매사는 구미공단에 2008년부터 최근까지 총 7조 3천억원 투자했고, 이를 통해 1만7천여명의 고용 창출을 견인하면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이에따라 구미공단 2만3천명의 LG근로자와 10만 LG가족들이 구미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는 여론을 형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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