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경북FTA활용지원센터는 대구세관과 공동으로 17일 1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수출업체 및 구미상의 회원사 임직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한-중 FTA 설명회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향후 통상환경 및 지역산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뤄진 교육에서는 대구본부세관 장승환 과장과 박경학 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FTA의 개요와 원산지 관리 및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확인서 작성요령, 원산지 사후검증 대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업체들에게 개별 컨설팅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무자들이 FTA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
한편 경북 FTA활용지원센터 관계자는 “한-중 FTA 설명회를 대구세관과 협력해 중국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들이 FTA를 충분히 대비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