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12회 딸들의 캠프
구미시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문경관광호텔에서 관내 2학년 여중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제12회 딸들의 캠프를 실시했다.
10대들의 열린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은 캠프는 구미여성종합상담소 주관으로 자랑스러운 딸, 당당한 우리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인식과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날 조별 모둠활동과 성적자기결정권, 남녀의 다름과 평등, 십대들의 성 바로알기, 자존감 향상과 역할극에 이어 둘째날 자기성찰의 시간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 편지쓰기, 소감문 발표, 현장체험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시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프로그램 활동을 통한 또래 관계증진 및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해 성장발달에 맞는 건강한 성지식과 성에 대한 올바른 태도 및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