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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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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해외 한인 3,4세들을 대상으로 독도 바로알기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지난 17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미국 뉴저지에서‘독도 올바로 알기 및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순식 경북도 독도정책관 과 최미영 재미한국학교협의회장을 비롯해 1천여 명의 미주지역 교장 및 교사들이 참석해 일본의 교과서왜곡 등 날로 심해지고 있는 독도도발에 대응해 공동 교육 추진 등을 다짐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3회 정기학술대회 중 체결된 이번 협약식에서 신 정책관은 독도가 왜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인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참석한 교사들의 독도교육에 대한 지침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경북도는“미주사회에서 올바른 독도 교육의 계기를 마련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포 3·4세대 가운데 국제적인 독도전문가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