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확립,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
구미시가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하계 휴가철 기간 중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업무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 금품수수와 각종 불·탈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4개반 13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하고 감찰 기간 중 비노출 불시 현장 점검 등 하계휴가철 특별 감찰에 들어간다.
본청 및 시 산하 전부서, 구미시설공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감찰활동에서는 기본적인 복무기강 점검은 물론 음주운전, 도박 등 공직자 품위손상행위, 휴가비 등 금품·향응 수수행위등에 대해 대대적인 감찰을 실시한다.
또 장마·태풍 등 재해대비 예방실태, 민원처리 지연·업무기피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 초래 행위 등 민생현장 직무태만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근무기강 해이 등으로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 행위자는 몰론 지휘·감독자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는 등 엄중문책 조취하고, 지적사항 및 수범사례에 대해서는 전 부서에 전파해 유사사례 재발을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