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배드민턴 고성현 선수가 2015 대만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
지난 19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혼합복식 결승전에 진출한 김천시청 소속 고성현선수와 삼성전기소속 김하나선수 조가 신백철(김천시청)-채유정(삼성전기)조를 맞아 세트스코어 2대0 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시청은 우리나라 선수끼리 맞붙은 결승전에서 고성현 선수가 금메달을 신백철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함에 따라 국제 스포츠 도시로써의 위상을 전세계에 떨쳤다.
한편 김천시청 소속 고성현 선수와 신백철 선수는 지난해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2014 세계개인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배드민턴 남자단체전에서 우리나라가 최강 중국을 격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하는데 많은 활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