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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미공단에 단비 뿌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3일
LG 디스플레이 1조5백억원 구미 투자 확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LG 디스플레이(주)가 23일 투자 양해 각서 체결식을 통해 1조5백억원 규모의 플렉서블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신규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침체된 지역경기에 단비를 뿌린 체결식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시장,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한상범 LG디스플레이(주) 사장, 류한규 구미 상공회의소 회장, 지상근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들은 신규투자가 구미공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일제히 환영했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는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발광형 평판디스플레이 기술로써 자체 발광기능을 가진 적색, 황색, 청색 등 세가지 형광체 유기화합물을 사용한다.

▶2017년까지 플렉서블 OLED 생산라인 1조원 집중투자
LG 디스플레이(주)는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가 기존 LCD(액정표시장치)에서 플렉서블 OLED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 환경에 주목하고, 지난 해부터 OLED 생산라인 확대계획을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기판소재인 플렉서블 OLED는 기존의 유리 대신 플라스틱을 이용하기 때문에 휘어지는 강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최근들어 스마트 워치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2017년 신규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세계 패널시장의 최강자로 거듭날 것으로 디스플레이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LG 디스플레이(주) 관계자는 “플렉서블 OLED만이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폼팩터(Form Factor) 및 디자인 혁신을 통해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면서 “6세대 크기의 대면적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플렉서블 OLED 경쟁력 강화 및 본격적인 사업 전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LG의 신규투자, 구미시의 적극행보와 정치권의 합작품
LG 디스플레이(주)는 신규투자의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숙려의 과정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구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성사되기까지 LG디스플레이(주) 임원 및 노조간부 등과 수시로 소통하는 지속적 만남을 가져 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LG 구미공단 입주 40주년 시민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해 거리 배너기를 설치하는 등 남다른 정성과 애정을 담아왔다.
아울러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역시 기업 관계자들과의 숱한 만남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탬으로써 지역을 위해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을 보여줬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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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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