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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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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동장 최현도)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도량동 희망농장’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 희망농장 운영을 통해 수확한 풋고추, 오이고추, 청양고추, 호박 등 채소 5포대를 관내 복지시설 7곳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농작물은 지난 4월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2명이 희망농장에 모종을 식재한 후 물주기, 풀메기 등을 통해 재배한 것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 시니어클럽의 은빛둥지, 지역아동센터 5곳에 전달됐다.
최현도 도량동장은 “희망농장 조성사업은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일”이라며 농작물 수확에 힘써 준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도량동 희망농장에서는 고추, 호박 외에도 고구마, 가지, 상추, 배추, 옥수수, 오이 등이 다양하게 재배되고 있으며, 6월 말부터 수확이 있을 때 마다 수시로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가정 등에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