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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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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기식)는 지난 22일 회원 및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척화비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제초작업은 척화비 주변 잡풀제거와 주변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이후 쇄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세워진 걸로 추정되는 구미척화비는 10년 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제초작업을 실시해 오고 있는 바르게살기 회원들로 인해 지역 대표 문화제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