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이웃해 있는 구미와 김천시에 유수의 기업들이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3일, 1조 5백억원 규모의 대규모 구미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LG 디스플레이(주)에 이어 같은 날에는 (주) 시노펙스가 김천시에 54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986년 창업한 (주)시노펙스는 멤브레인(얇은 분리막) 필터 기반의 물환경사업을 주력 기반으로 출발했다. 이를 계기로 분리막 개발부터 멤브레인을 응용한 엔지니어링, 멤브레인 기반의 고도 정수처리 분야, 해수 담수화 분야, 폐수 처리분야를 집중 육성해 온 시노펙스는 수처리용 분리막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결과 2014년 기준, 연 매출액이 4천54억원에 이를 만큼 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MOU체결을 계기로 시노펙스는 멤브레인 R&D 센터 설립과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기체 분리막 등 고성능 멤브레인 생산기지의 이전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총 54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투자하는 기업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면서 “ 현재 국내외 경기침체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돼 기업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 더 한층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탄탄한 경제가 함께하는 행복 도시 김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