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고아읍 (읍장 김회식) 체육회(회장 송재순) 소속 yes 구미팀이 지난 26일, 낙동강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제 11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이사장 이창섭) 전국 용선대회 일반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단 경륜경정 사업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카누 연맹․경북 카누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구미시․구미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우 컵을 거머 쥔 13명의 건각들은 짧은 연습 기간과 대회 당일, 기상악화에 따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저력을 발휘하면서 1등과 불과 0.4초 차로 우승컵을 놓쳤다.
송재순 체육회장은 “지난 해 열린 구미시장배 래프팅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는데 그쳐 아쉬움이 많았지만, 전국대회를 통해 저력을 발휘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회식 읍장은 또 “ 짧은 연습 기간과 돌풍으로 인한 기상 조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은 구미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뭉친 선수들의 비지땀이 이뤄낸 쾌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