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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미▪김천 조직폭력배 연계, 도박장 개설 조직 적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7일
판돈 합계 50억원대


대구와 구미, 김천 등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조직 폭력배와 연계한 가운데 50억원대의 대규모 도박장을 개설, 운영해 온 조직이 검거됐다.
대구지방 검찰청 강력부(부장 검사 강종헌)는 27일, 가정주부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도박판으로 끌어들여 거액을 탕진하게 하거나 고리의 빚을 지게 하는 등의 수법으로 2014년 9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약 9개월 동안 42회에 걸쳐 50억원대의 도박판을 개설, 운영해 온 도박장 개설 조직 총책 및 조직 폭력배 등 조직원 7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조직원 9명은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달아난 1명을 지명수배했다.
또 도박 가담자들 중 상습적인 경우는 기소했지만 대부분 가담자들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도박장 개설 조직이 운영하는 도박장에서 6개월 동안 2억원을 탕진하면서 생업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도박자가 피해 구제를 검찰에 제보하면서 비롯됐다.
수사 결과 도박장 개설 조직에는 김천 제일파, 구미 효성이파, 대구 성당동파 등 조직폭력배 등이 가담한 가운데 도박장 개설 총책을 맡거나 개설 조직원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에 따르면 총책 A모씨는 김천 조직 폭력배 B모, 구미 조직 폭력배 C모, 대구 조직폭력배 F모와 연계하는 등 16명과 공모한 가운데 2014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대구와 경북 일대 야산 및 주택등을 돌아다니며, 30-50명을 모은 뒤 1회 1백만-3백만의 판돈을 걸고 1백여 차례에 걸쳐 1일 판돈 1-2억원 규모의 아도사끼 도박판을 개설, 운영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상습 도박자는 6명, 단순 도박자등 경미 사범은 9명이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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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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