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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회장 박봉철)가 18일 구미웨딩에서 동락60년사 출판기념회 및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원 명예회장과 최돈호 구미전자공고 교장, 동락60년사를 집필한 최병요 작가, 각 기수별 회장단 및 동문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1회 졸업생인 김정욱·유창춘 동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동락60년사는 1954년 구미전자공고의 태생부터 현재까지의 모교의 변천과정을 약 1년여간의 자료 수집 및 증언을 토대로 정리됐으며 동락인의 지혜와 슬기가 천년 만년 이어지길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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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선배에게 재학생 대표들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1976년 입학해 사정이 여의치 않아 졸업을 하지 못한 22기 장국태 동문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해 행사장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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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락60년사 발간에 힘써 준 각 기수별 편집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2만3천여 동문들은 대한민국을 IT강국으로 이끌어오고 있는 주역이며, 학교의 변천과정에서 다양한 정체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통합된 동창회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구미전자공고인이라는 자부심을 자져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동창회는 동문과 모교가 더불어 같이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며 “모든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제시하는 등 끊임없는 관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