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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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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대표 박영석)가 (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박재홍)과 6일 국외에서 환수한 문화재 보존· 관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는 환수한 문화재를 문화재보존관리 전문기관인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에 기탁해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하고 문화재전문가의 보존기법을 접목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탁 유물의 수장 및 안전한 관리 ▶학술 목적의 열람, 전시 및 데이터베이스화 활용 ▶협약사항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앞으로 점차 늘어 날 환수 문화재의 위탁․활용에 관한 소프트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 하반기에는 국제 경매사이트 영미권 소더비(SOTHEBY’S), 일본 코기레카이 등을 통해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환수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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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기탁한 문화재는 총5점으로 5세기 삼국시대 고령․경주 ․ 창녕 ․ 의성에서 제작된 토기장경호, 토기잔 으로서 기형과 문양, 제작기법 등 자료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박영석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회장은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환수운동을 위해 국내외 홍보활동으로 뜻있는 독지가들이 동참한 결과로 앞으로 홍보활동을 한층 더 활발히 추진하여 성과를 거양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