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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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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구미의 문화적 가치 재창조를 목표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이달부터 주요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원장 조명래) 제1기가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좌는 한국산업단지 구미본부에서 이달 25일부터 개강해 12월 8일까지 총 17회 진행된다.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는 기존 실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 미술, 연극 등의 예술 뿐 아니라 축제, 지역문화재, 문화도시 등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소양과 자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교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구미 문화자산 답사 및 공연관람 등을 함께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사는 표재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총감독과 개그맨인 전유성 (사)청도코미디시장 대표,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선희 대구미술관 관장 등 국내 문화예술분야의 최고 권위자들과 지역 내 각 분야별 대표 예술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추진협의회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culturegumi)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ulturegumi21c@hanmail.net)로 접수하면 별도의 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심사기준은 홈페이지를 참조)
조명래 원장은“문화예술분야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과 동시에 주체적 문화예술 오피니언 리더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_054-451-5505~6
홈페이지 culturegumi21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