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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도서관 별빛 캠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07일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1박 2일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별빛 캠프’를 진행해 참여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별빛캠프는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책을 통한 다양한 놀이를 제공함으로써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책 제목을 이용해 재미있는 글짓기를 하고, 주먹밥과 수박 등 간식을 먹은 후 도서관 이모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와 독서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활동을 마친 소감을 도서관 바닥에 발도장을 남기면서 마무리했다.
ⓒ 경북문화신문
별빛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대부분 “친구들과 밤늦도록 함께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도서관에서 잠을 잔다는 것이 너무 설렜다”며 “다음에도 도서관 캠프에 신청해서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부모들 역시 “아이와 처음으로 떨어져 하루를 보내게 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집에 와서 즐겁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어릴 적 특별한 추억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다”는 반응이다.

장흔성 센터장은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핸드폰이나 TV, 컴퓨터 게임이 아니라 책 속에서 놀이를 찾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말했다. 또 “앞으로도 <아빠와 함께하는 별빛 캠프> 등을 통해 더욱 친근하고 특별한 도서관의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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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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