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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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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다문화 가정에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된 소비생활정보 책자를 발간·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자는 소비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이 온· 오프라인 구매, 판매, 결제 등 한국의 소비현장을 이해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책에는 현명한 소비생활에 필요한 쇼핑정보를 비롯해 헌법상 기본적 권리인 소비자권리를 소개하고, 개인정보 보호, 보이스 피싱 ․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 저축 ․ 금융서비스 등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소비생활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소비자상담전화(1372) 및 다문화가정 전용 상담창구(043-882-5400)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도는 책자보급과 함께 거주지가 대부분 시골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실제 마켓이나 온라인 공간을 재연하는 참여형 순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