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노후 주택 석면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 중인 구미시가 상반기현재 주택 185동을 철거하고 이중 16개 동의 지붕교체 작업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사업에 착수한 시는 올해 8억1천 6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슬레이트 철거비로 가구당 최대 336만원, 또 기초생활수급자, 75세 이상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500만원까지 지붕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정부의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현재 까지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택 540여 동을 철거했다.
이어 오는 2021년 까지 파악하고 있는 약 3천 여동의 슬레이트 주택을 모두 철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