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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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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투자기업들이 구미 국가 4단지 외국인 투자 지역에 속속 입주하면서 공단경제의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해 4월, 구미시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최근 공장 준공과 함께 생산에 들어간 루미너스 코리아(주)는 현대자동차, GM 코리아, 도요타 등에 납품을 하는 외투기업이다. 사업확장을 위한 제2의 검토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5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자동차용 플라스틱 컴파운드 생산업체인 (주)NPK도 지난 7월 중순 공장 준공과 함께 시운전에 들어간 가운데 10월경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주)루셈 역시 공장 증설을 위해 기존 공장 주변 1만 5838 평방미터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와함께 이차전지 캔 생산업체인 이시자키 코리아(주)도 4단지 외투지역에 입주하기 위해 지난 5월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9월 착공을 앞두고 지질조사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기업의 R&D 센터들도 속속 구미로 이전 의사를 밝혀오면서 또 다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외투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하면서 이들 기업이 침체된 구미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