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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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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가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샛강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행사를 주관하는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최상만)는 행사 준비로 분주하다.
지난 10일에는 샛강관리사무소에서 윤창욱 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추진을 위한 마무리 점검 회의를 가졌다.
지산샛강생태공원 조성 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는 발갱이들소리 정기 발표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축제 첫째날인 22일에는 동아리 예사랑 공연, 신발 던지기, OX퀴즈, 찾아가는 음악회(단비 초청)가 열리며, 둘째 날에는 발갱이들소리 공연인 영남민요, 발갱이들소리, 걸그룹 디홀릭, 서지안 등 아름답고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송어를 바로잡아 시식할 수 있는 송어잡기체험행사와 가시연꽃 감상, 페이스페인팅 등 전시와 체험부스, 음식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최상만 지산샛강생태보전회장은 “구미시민의 최대의 생태휴식공간인 지산샛강에서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첫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생태 보존에 관심을 가져주길"당부했다.
배영숙 지산동장은 “지산들 7만9천평 위에 조성한 연꽃단지 및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는 샛강 생태문화 축제가 지산동 축제가 아닌 시민축제로 거듭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어울림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