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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구 275만명 증가...아이 줄고 노인 늘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2일
구미 경제활동인구 비율 가장 높고, 의성 노인 비율 가장 높아
경북 도내 올 2분기 인구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 0.11%인 275만명이 증가했다.

2015년 2/4분기 기준 경북 주민등록인구통계 발표에 따르면 도내 인구는 274만6천99명으로 내국인 269만7천791명, 외국인 4만8천308명, 세대수는 116만150세대로 전년 동기 대비 인구는 3천41명(0.11%), 세대수는 1만5천59세대(1.32%)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경산시 6천164명(2.40%), 김천시 2천485명(1.82%), 안동시 608명(0.36%) 등 7개 시군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내국인의 연령별 인구구조는 유년인구(0~14세) 12.77%, 경제활동인구(15~64세) 69.63%, 노인인구(65세이상) 17.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인구와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6%, 0.13% 감소한 반면, 노인인구는 2.99% 증가해 내국인의 고령화율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시군별로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높은 곳은 구미시(75.81%), 포항시(73.86%), 경산시(72.91%)인 반면,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곳은 의성군(35.86%), 군위군(35.10%), 예천군(32.99%) 순으로 군지역의 고령화율이 높았다.

외국인은 도내 4만8천308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경주시 8천723명, 경산시 7천269명, 구미시 6천100명이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23.78%, 중국 13.04%, 한국계중국인 12.11% 등 아시아계가 다수를 차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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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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