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가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샛강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지산샛강은 생태보존지역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58억 투입해 26만1천157m²(약79000평)에 연꽃단지 및 수변공원을 조성했고 현재 수변생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산샛강 생태공원 조성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생태문화축제는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시민축제로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도심 가까이에서 연꽃 군락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는 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지산샛강생태문화축제 첫째날인 22일에는 동아리 예사랑 공연, 신발 던지기, OX퀴즈, 찾아가는 음악회(단비 초청)를 개최하며, 둘째 날에는 발갱이들소리 공연인 영남민요, 발갱이들소리, 걸그룹 디홀릭, 서지안 등 아름답고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송어를 바로잡아 시식할 수 있는 송어잡기체험행사와 가시연꽃 감상, 페이스페인팅 등 전시와 체험부스, 음식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지산샛강습지는 연과 줄풀이 상생하고 있으며 약 40여종의 수생식물과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고니 등 철새들의 겨울 서식지로 보호받고 있으며 전국에 몇 군데 밖에 없는 자연습지로 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