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광복 70주년 기념, 교향시 독도 작곡 위촉하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6일
구미경실련, 경북도에 제안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실련이 광복 70주년 기념, ‘교향시 독도’ 작곡을 위촉하자며, 경북도에 건의했다.핀란드 제2의 국가인 시벨리우스의 애국 교향시 핀란디아처럼 교과서에 수록될 수준의 ‘독도 지키기 국민교향시’를 저명 작곡가에게 위촉해 ‘한국판 핀란디아’, ‘한국판 몰다우’로 칭송받은 명곡이 탄생할 경우 제2의 애국가가 될 것이고, 이를 교과서에 수록토록 추진하자는 것이다. 특히 경실련은 정부가 지난 1992년 광복절 경축 음악회 연주곡으로 세계적 작곡가인 펜데레키에게 위촉, 교향곡 5번 ‘한국(Korea)을 국내 초연한 사례를 제시했다.
또 정명훈 브랜드 파워을 활용해 정명훈-서울시향 ‘초연’과 해외 유명 교향악단 공연을 통해 정명훈의 지휘로 ‘교향시 독도’를 자주 연주할 경우 세계 공통언어의 고품격 음악과 정명훈 브랜드 파워가 결합한 글로벌 차원의 독도 홍보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11년 구미경실련은 ‘교향시 독도’를 국제 공모(위촉)하자는 내용의 건의서를 발표했고, 당시 경북도립 교향악단 박성완 지휘자는 음악계가 먼저 했어야 할 제안을 시민단체가 제안한데 대해 음악계로서는 부끄러운 일이고, 공모보다는 위촉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교과서에 수록될 교향시 독도’제안에 대해 김관용 지사의 관심 또한 남달랐다. 하지만 도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교향시 독도’ 추진을 중단하고,'독도 국민가곡 공모전‘으로 변경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당선작 ’독도는 독도다‘(오탁번 시, 성찬경 작곡)는 2013년 상주에서 열린 삼일절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대상 1천5백만원등 4천 3백만원의 예산을 들인 공모전이었으나 당선작은 유명세를 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매년 4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교향악 축제에 참가하는 경북도립 교향악단이 광시곡 ‘독도’를 앙코르곡으로 연주하고, 도내 시군 공연에서도 자주 올리고 있지만, 이 또한 유명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향시 독도’의 의미가 ‘독도 홍보의 세계화’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한 경실련은 작곡 위촉의 재추진을 경북도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