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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제조기 둔갑, 금오산 도립공원 인도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6일
토사유출 우려, 보행불편 가중
↑↑ 나무가 인도를 가로막으면서 시민들이 곡예보행을 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 도립공원 진입로에 설치한 인도가 토사유출과 보행불편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시는 지난 1월, 5억4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가운데 금오산 진입부인 채미정부터 금오산 호텔 입구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인도를 설치했다. 하지만 인도상에 식재돼 있는 아름드리 메세콰타이어 밑동에 보호 덮게를 설치하지 않아, 집중 호우 때마다 토사가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 집중 호우시 토사가 유출될 우려를 낳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또 메세콰타이어가 인도를 가로막으면서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금오산 도립공원 관리소 측은 밑동을 덮은 흙보다 포장된 부분이 높기 때문에 토사유출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또 보호 덮게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친환경 기법을 도입하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 토사가 유출될 우려를 낳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확인 결과 메사콰타이어 밑동을 덮은 흙이 포장 부위보다 높아 이미 토사가 유출됐던 것으로 지적됐다.
관리소 측은 또 메세콰티이어가 인도를 가로막으면서 보행에 불편을 주는 등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인도로서의 기능보다는 불법주차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로서의 가치에 무게를 두었다고 해명했다.
↑↑ 토사가 유출 될 우려를 낳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개울 쪽으로 인도면적을 확장할 경우 보행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민편의를 무시한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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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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