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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가 인도를 가로막으면서 시민들이 곡예보행을 하고 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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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도립공원 진입로에 설치한 인도가 토사유출과 보행불편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시는 지난 1월, 5억4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가운데 금오산 진입부인 채미정부터 금오산 호텔 입구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인도를 설치했다. 하지만 인도상에 식재돼 있는 아름드리 메세콰타이어 밑동에 보호 덮게를 설치하지 않아, 집중 호우 때마다 토사가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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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 호우시 토사가 유출될 우려를 낳고 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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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세콰타이어가 인도를 가로막으면서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금오산 도립공원 관리소 측은 밑동을 덮은 흙보다 포장된 부분이 높기 때문에 토사유출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또 보호 덮게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친환경 기법을 도입하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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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사가 유출될 우려를 낳고 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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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확인 결과 메사콰타이어 밑동을 덮은 흙이 포장 부위보다 높아 이미 토사가 유출됐던 것으로 지적됐다.
관리소 측은 또 메세콰티이어가 인도를 가로막으면서 보행에 불편을 주는 등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인도로서의 기능보다는 불법주차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로서의 가치에 무게를 두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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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사가 유출 될 우려를 낳고 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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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울 쪽으로 인도면적을 확장할 경우 보행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민편의를 무시한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