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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년 광복절, 도민화합·통합의 장으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6일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5일, 독립운동의 성지, 의성문화회관에서 제7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고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경축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장대진 도의회의장, 이영우 도교육감, 김주수 의성군수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91세, 의성군, 애족장), 이인술(90세, 포항시, 애족장)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1945년 출생한 해방둥이를 비롯한 다자녀 가족,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도민 화합과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공연에 이어 ▲이항증 광복회 도지부장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및 표창 수여 ▲김관용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장대진 도의회의장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독도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와 만세삼창을 함께 외치는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독립정신과 위업을 기렸다.
김관용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경북은 항일운동의 중심지로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지사를 배출했다”면서 “ 광복70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성찰하고 미래를 위한 도약과 화합의 계기로 삼아 도민 모두가 행복한 더 큰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또 “갈수록 더해가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과 문화적 지배를 강화하여 역사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광복 70주년 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해‘광복70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을 전개해 ‘도청 청사 및 정문에 대형 태극기 설치’, ‘도내 독립운동성지에 태극기 달기’,‘SNS를 통한 온라인 태극기 달기운동’등 태극기 선양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태극기를 통해 후손들이 이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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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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