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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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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원평 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조합(조합장 황준영)이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 사업을 13일 허가했다. 앞서 도 건축 심의위는 시가 제시한 사업을 사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하2층, 지상42층, 1천 640세대 규모의 근린생활 복합 주택건립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도내 제1호 재개발 사업인 정비 사업으로 원평동 인근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함께 낙후된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새로운 주거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관내 재건축 12개단지, 6천 210세대가 사업진행 중에 있어 이들 사업이 본격화 되는 내년 상반기 이후에는 주택경기 활성화와 건설 공사로 인한 일자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