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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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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 봉사단이 17일과 18일 이틀간 선산 엔젤요양원과 효구미 실버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봉사 공연을 가졌다.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민요, 부채춤, 색소폰 등의 공연은 어르신들을 신명나게 했다.
구미문화원(원장 라 태훈) 문화강좌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농촌지역과 문화소외층에게 문화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 4월 창단한 구미문화 봉사단은 노인요양 시설과 농촌마을 등을 찾아 문화나눔봉사 공연을 펼쳐왔다.
특히 봉사단은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어르신 문화나눔 봉사단에 선정되기도 했다. 선산문화의 집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11월까지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