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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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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산림휴양시설의 트렌드에 앞장서고 동시에 시민들과의 소통강화를 통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산동 참 생태숲 내에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해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의견을 낸 비(해)가림 시설 요구를 놓고 자연친화적 공간 마련을 고민해 온 시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함을 제공하는 생태동굴(터널)을 조성했다. 특히 특색있는 볼거리와 학습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다 내년에는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주변 조경 및 편의시설과 내부 조명 및 학습공간으로 엎그레이드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느림의 미학으로 감성의 정을 찾기 위해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느린우체통은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한 추억과 본인 및 가족의 소망을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3개월이나 1년후 배달해 준다. 엽서는 관리사무소에서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의 창의성, 두뇌 및 정서발달에 도움이 될 뽀로로 모래놀이터, 숲속 목공예 동물가족,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결성된 산울림 밴드, 나의 뱃살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뱃살 검색대 설치, 다양한 숲 해설프로그램운영으로 누구나 즐겨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