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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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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인사모) 제1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인동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남유진 시장과 김태환 국회의원(구미 을) 김익수 시의회 의장, 윤장욱 도의회 부의장, 도, 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보고, 결산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정관개정(안) 순으로 진행된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회장 이, 취임식에서는 윤영철 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이 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인동사랑에서 구미사랑으로 더 나아가 나라사랑으로 번져나가는 것이 인사모의 참된 이유”라고 강조하고,“역대 회장과 회원들이 힘들게 가꾸고 지켜온 만큼 제2의 도약을 위해 임원들과 하나로 뭉쳐 모두로 부터 인정받는 단체로 만들어 나가갰다”고 말했다.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장우석 회장은 또“성공적인 구미 인동 3.1 문화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유관 단체와 지역 기업인,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취임하는 윤영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에게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진미․양포동 주민이 주축이 돼 2003년 출범한 인사모는 매년 인동 3.1 문화제를 주관해 오고 있다.
또 전국휘호대회, 나라사랑 그리기 작품 공모전, 독립만세운동 재현 등 지역 화합과 나라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에는 국가보훈처로부터 보훈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