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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494명 거대 한국전력기술, 김천 혁신도시 입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와 김천시가 20일 김천혁신도시의 신사옥에서 한국전력 기술 직원 입주 환영행사를 가졌다.
혁신도시에 대한 자부심과 조기정착 및 지역주민과 이전 기관간의 친화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최대진 도 지역균형건설국장, 박보생 김천시장, 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도와 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특히 출근길의 직원들에게 지역특산물인 포도, 자두를 증정하면서 따뜻한 정과 이전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또 로비와 전정에서는 시립교향악단 및 빗내 농악단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2012년 10월에 착공한 신 사옥은 5월까지 사업비 3천790억원을 들여 부지 12만1,934㎡, 연면적 14만5,818㎡에 지하2층, 지상28층 규모로 건축됐다. 특히 에너지효율 1등급인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극대화한 에너지 절약형 사옥으로 건립돼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사옥 내부에는 최첨단 보안시스템 및 친환경기술을 도입해 업무능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엔지니어링 회사의 특성을 반영해 기술 분야 간 연계를 감안한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부대시설로는 200여명 수용 규모의 독신자 숙소와 보육시설이 별도의 건물로 구성돼 있다.아울러 한국전력기술은 석박사급 엔지니어 680여명 등 총 2천494명의 고급 인재들이 이주해 혁신과 창조의 첨단 기술도시로 성장해 나가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문화신문
381만2천㎡ 면적에 2030년까지 계획인구 2만6,715명인 혁신도시에는 2015년까지 총 12개 공공기관5천65명이 이전완료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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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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