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나라사랑 환경 음악회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 합창단(단장 심학보)이 20일 인천 작전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자연사랑ㆍ나라사랑 청소년 환경음악회를 가졌다.
환경부 환경문화 예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감수성을 증진시키고,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기획된 환경 음악회에는 작전여고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에코그린합창단은 이날 아름다운 사계절 나라, 뚱보새 등의 환경노래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과 접목해 개사한 대중가요 등 총 2부에 걸쳐 7곡을 선보이면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엔딩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부른 ‘아! 대한민국 & 독도는 우리땅’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 가슴에 되새는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진관 원장은 “ 환경음악 공연을 통해 미래 국가 꿈나무들인 청소년들에게 자연사랑에 대한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나라사랑 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하고 “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는 에코그린합창단에게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