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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상주시인구 22만2천명, 도내 최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3일
구미시 도내 최고 인구 증가율
해방 직후 경북도의 인구는 몇 명이었고,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어느 곳이었을가. 또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나타낸 곳은 어느 시군일까. .
경상북도가 ‘해방 70년과 인구변화’를 주제로 발간한 경상북도 통계웹진 제2호에는 70년 동안의 인구 변화 추이가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통계 웹진에 따르면 1946년 경상북도의 인구는 285만 9천명이었다. 하지만 2015년 6월 현재 인구는 274만 6천명으로 69년 전에 비해 11만 3천명이 감소했다. 하지만 1981년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도에서 빠져나간 대구시의 현재 인구가 250만여명이라는 점에 주목할 경우 사실상 도의 인구는 대구시의 인구만큼 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1946년 당시의 도내 시군 인구 추이도 눈길을 끈다.당시, 상주시는 22만 2천명으로써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했다. 포항시는 상주보다 1천명이 적은 22만 1천명이었고, 경주시는 22만명이었다.
또 66년 동안 연평균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구미시였다. 1946년 10만 1천명이던 시는 2015년 현재 42만 6천명으로 연평균 2.1%의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포항시가 1.2%, 경상시 1.1% 순이었다.
상대적으로 연평균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의성군으로 1946년 18만명이었던 인구가 2015년에는 5만 5천명으로 주저 앉았다. 연평균 1.7% 감소율이었다. 이어 예천군 1.6%, 봉화군 1.56%)의 순으로 인구가 감소했다.
이번에 발간한 통합 웹징는 국가기록원이 공개한‘남한(38도 이남) 지역 및 성별 현주인구조사’(이하 1946년 현주 인구조사)의 결과보고서와 2015년 경상북도 주민등록인구 결과자료를 이용해 해방직후와 현재까지 지역의 인구변화를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11월에 실시되는 인구주택 총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해방 후 인구총조사 관련 사진자료들도 함께 게재돼 있다.
1946년 8월 25일 기준으로 실시한 현주 인구조사에 따르면 당시 북위 38도선 이하지역의 총인구는 1936만 9천명으로 2년 전인 1944년에 비해 349만명(2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방직후 인구증가의 요인으로는 70만명의 자연증가와 징집․징용 등에 의한 해외거주 인구의 귀국으로 약 220만명의 인구유입이 이뤄졌다. 나머지 60만명은 확인이 불가능하나 38도선 이북 유입인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방직후부터 지금까지 지역인구의 변화에서는 현재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1946년부터 현재까지 도와 23개 시․군의 인구변화를 추적한 결과를 담고 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경상북도 통계웹진’제2호는 경상북도 통계홈페이지(http://stat.gb.go.kr)에 게재하고 e-book형태로도 게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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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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