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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교향악단(단장 박일하)이 21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숙 교육장과 김재상·박교상·정근수·김정곤 시의원, 주광석 김천예고 교장,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노자우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순갑 본지 대표이사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해 구미청소년교향악단 출범을 축하했다.
구미청소년교향악단은 전국단위 관악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형일초 학생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한 전진현(왕산초 교사)지휘자와 학부모가 주축이 돼 지역 음악학도들의 지속적인 합주활동을 위해 창단됐다.
지난해 8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구미지역 청소년 9세~24세 60명의 단원들은 여러 종류의 관악기와 현악기 타악기를 조화시켜 교향곡 작품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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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일하 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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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초대 단장은 인사말에서 “형일초 관악합주단이 중고등학교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향악단을 창단했다”며 “교향악단을 통해 구미에서 제2의 유명한 성악가와 바이올리니스트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정통클래식 음악은 대중들에게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구미 문화의 수준을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미청소년교향악단이 구미 시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정숙 교육장과 주광석 김천예고 교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를 대표하는 청소년교향악단으로서 무궁한 발전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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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 이어 오는 9월 3일 저녁 7시30분에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LG경북협의회의 후원으로 창단연주회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