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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교향악단 출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4일
창단연주회 9월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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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교향악단(단장 박일하)이 21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숙 교육장과 김재상·박교상·정근수·김정곤 시의원, 주광석 김천예고 교장,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노자우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순갑 본지 대표이사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해 구미청소년교향악단 출범을 축하했다.

구미청소년교향악단은 전국단위 관악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형일초 학생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한 전진현(왕산초 교사)지휘자와 학부모가 주축이 돼 지역 음악학도들의 지속적인 합주활동을 위해 창단됐다.
지난해 8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구미지역 청소년 9세~24세 60명의 단원들은 여러 종류의 관악기와 현악기 타악기를 조화시켜 교향곡 작품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 박일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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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초대 단장은 인사말에서  “형일초 관악합주단이 중고등학교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향악단을 창단했다”며 “교향악단을 통해 구미에서 제2의 유명한 성악가와 바이올리니스트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정통클래식 음악은 대중들에게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구미 문화의 수준을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미청소년교향악단이 구미 시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정숙 교육장과 주광석 김천예고 교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를 대표하는 청소년교향악단으로서 무궁한 발전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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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 이어 오는 9월 3일 저녁 7시30분에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LG경북협의회의 후원으로 창단연주회를 열릴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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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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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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