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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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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가 22일 다문화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문화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1가구 40여명을 초청해 가족의 건강성 향상 및 부부 상호이해, 친밀감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짚라인 체험활동, 명랑운동회, 다문화 이해 교육, 성문화체험교육 등 교육과 체험을 병행해 참가 다문화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캠프를 통해 가족에 대한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다”며 “이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충섭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이루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줌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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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2002년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에 개원해 연간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로 그 동안 대통령표창, 우수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으로 표창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수련활동 안전종합매뉴얼 활용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수련원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