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국비 확보 위해 새누리당과 공조 강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5일
경상북도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새누리당과 공조 강화에 나서기 위해 대구시와 공동으로 25일 도청 강당에서 예산정책 협의회를 가졌다.

새누리당 측에서는 김광림(안동) 정책위 부의장, 김재경(경남진주을) 예결위원장, 이한성(문경․예천) 경북도당 위원장, 류성걸(대구동구갑) 대구시당 위원장, 박명재(포항남, 울릉)․윤재옥(대구달서을) 예결위원, 경북도와 대구시에서는 김관용 도지사와 정태옥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정부 예산안이 9월 중 국회로 이송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당의 최고 정책기구인 정책위원회와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협의를 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하고, “경북은 아직도 그 어느 지역보다 SOC가 열악한 만큼, 당에서 특별히 배려해 줘야된다”고 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지사는 또 “지방 재정이 워낙 열악하기 때문에 일을 하려고 해도 결국 국비에 목을 멜 수 밖에 없다”며, “ 이러한 사정을 충분히 이해해서 지방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건의한 사업 분야
▲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동서4축) ▲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7축) ▲ 봉화~울진간 국도확장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울산) ▲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 중부내륙철도 부설 ▲ 대구광역전철망 사업 ▲ 대구경북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등 10개 사업에 국비 2조 3,813억원 ▲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 백신 글로벌 산업화기반 구축사업 ▲ 차세대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조성 ▲ 방사광가속기공동이용연구 지원 등 4개 사업에 국비 1,777억원 ▲ 신라왕궁(월성) 및 황룡사 복원, ▲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 ▲ 가야국역사루트 재현과 연계자원개발 등 5개 사업에 국비 705억원 ▲ 국립멸종위기 종복원센터 건립 ▲ 국가 산채클러스터 조성 ▲ 밭농업 주산지 종합정비 ▲ 포항영일만항 건설 ▲ 울릉공항 건설 등 8개 사업에 국비 2천52억원 등이다.
도는 이날 국비예산 건의와는 별도로 ▲신라왕궁 등 핵심유적 복원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 ▲ 해저자원세 관련 ’지방세법 개정’ 등 입법사항을 건의했다.
한편, 회의를 주재한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인 김광림 국회의원은 “당 정책위 차원에서 경북의 현안을 파악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면서, “ 경북에서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서 당과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재경 국회 예결위원장도 “경북의 애로사항과 현안사업을 충분히 파악했다”며, “앞으로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 경북의 애로사항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화답했다.
새누리당 도당 위원장인 이한성 국회의원은 “지금부터 도와 도당 간에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해 국회심의 과정에 공동대응해 나가겠다”면서, “경북의 열악한 SOC확보와 농업기반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며, 이를 위해 28일 도당과 경북도 간의 당정협의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