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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번 기회 통일을 앞당기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5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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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 총 43시간 새벽 2시에 극적 타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멈추지 않으면 8월22일 오후 5시후엔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31살짜리 북한 김정은 표(票) 엄포를 내놓았지만 남한에는 사재기하는 사람도 큰돈을 인출하는 사람도 동요(動搖)하는 외국 관광객도 없었다. 다만 중국발 경제 불황과 일부 언론에서 검증(檢證)되지 않은 보도와 잘못된 일부 TV방송 평론가 해설 때문에 주식이 잠시 빠졌으나 다시 회복이 됐다. 북한은 시한부 5시 거짓 시나리오와 별도로 북한 김정은은 김양건, 황병기(67)를, 남한은 김관진(67) 홍용표를 대표로 하는 긴급회의를 8월21일 오후 4시 판문점에서 갖자고 연락을 해와 1차 10시간, 2차 33시간 총 43시간 만에 25일 새벽 2시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박 대통령 지도력 국민들 신뢰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민(民), 군(軍) 대응정책을 본 국민들은 지금까지 북한에 끌려다닌 굴욕에서 모처럼 속 시원한 맛을 보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선제공격을 해오면 곧바로 대응하고 보고는 나중에 하라는 말에 군 장병들은 모처럼 사기(士氣)가 충천(衝天)했다. 그리고 예고 없이 출동한 한미(韓美)연합 최신 전투기(8대) 편대가 오산상공에서 1시간 이상 비행과 육해공군 장병들의 발빠른 대응책을 본 김정은과 지도부는 질겁(窒急)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민들은 남북협상에 대한 확고한 박 대통령의 지도력에 신뢰(信賴)를 보냈다.

여야 당 지도부 한 목소리 박수를 보낸다

박 대통령은 이번 사태 현장인 3군사령부 방문으로 군(軍) 고위(高位) 장성(將星)과 사병들의 사기가 올랐고 국민들 또한 아낌없는 신뢰를 보낸 결과라고 관계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북한을 상대로 퍼주기 정치를 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으로 그동안 북한에 끌려 다니던 고리를 끊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대북합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국내 언론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다행스러운 것은 여야(與野)가 초당적으로 공동발표문을 한 목소리를 낸 것은 참 잘하는 일이다. 모처럼 우리가 기선(機先)을 잡았으니 앞으로 협상만 잘되면 현재 대북군비(軍費) 연 30조 원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남(南)과 북(北)이 지혜를 모우면 하늘도 이 땅에 통일을
이참에 진정한 남북통일을 이뤄야

이번 합의로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고, 남한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추석 이전 이산가족상봉 재개 등 6개 사항을 합의했다. 이참에 남북(南北)이 함께 보다 과감하게 통일을 추진하면 통일은 예상보다 앞당길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위기(危機)는 기회(機會)란 말이 있다. 통일은 심리전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소원해야 대박이 터질 수 있다. 온 국민이 함께 통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지혜(知慧)를 모으면 하늘도 도와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번 남(南)과 북(北)의 합의는 우리민족 모두의 승리로 기록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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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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