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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을 뭘로 보길래’ 눈가리고 아웅하는 구미시 도로행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7일
안전제일 안내판 보행 방해, 안전펜스조차 미설치

↑↑ 26일의 공사 현장
ⓒ 경북문화신문
↑↑ 26일의 공사 현장
ⓒ 경북문화신문
시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할 구미시 도로행정에 대한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본지는 26일, 원평동 1번도로 인도변이 공사장으로 전락하면서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가 하면 시민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확인 결과, 구미역사에서 공단방향 300미터 지점에서 리모델링 중인 4층 높이의 건물 앞 50미터에 이르는 인도 전면은 쇠파이프등 건축자재로 점유돼 있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안전사고를 무릎쓴 채 차도를 이용해야 했다.
↑↑ 지적받은 후 시정을 한 27일 공사현장
ⓒ 경북문화신문
↑↑ 지적 후 27일의 공사현장
ⓒ 경북문화신문
보도 이후인 27일 확인 결과 공사 현장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구미시 도로행정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줬다.
인도에 놓여 있던 건축자재는 차도에 놓여 있었고, 인도 양 방향에는 안전제일이라는 안내판을 세워놓아 보행자체를 방해하고 있었다.
특히 인도를 오가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낙하물에 대비해 공사장에 안전 펜스를 설치해야 하지만 확인결과 기본적인 시설조차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1번도로는 구미시민은 물론 많은 외지인들이 구미역을 찾는 관문인데도 불구하고, 통행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시설조차 하지 않는 것은 이해될 수 없다”면서 “구미시 도로행정이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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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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