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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의 공사 현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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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의 공사 현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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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할 구미시 도로행정에 대한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본지는 26일, 원평동 1번도로 인도변이 공사장으로 전락하면서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가 하면 시민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확인 결과, 구미역사에서 공단방향 300미터 지점에서 리모델링 중인 4층 높이의 건물 앞 50미터에 이르는 인도 전면은 쇠파이프등 건축자재로 점유돼 있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안전사고를 무릎쓴 채 차도를 이용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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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받은 후 시정을 한 27일 공사현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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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 후 27일의 공사현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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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이후인 27일 확인 결과 공사 현장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구미시 도로행정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줬다.
인도에 놓여 있던 건축자재는 차도에 놓여 있었고, 인도 양 방향에는 안전제일이라는 안내판을 세워놓아 보행자체를 방해하고 있었다.
특히 인도를 오가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낙하물에 대비해 공사장에 안전 펜스를 설치해야 하지만 확인결과 기본적인 시설조차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1번도로는 구미시민은 물론 많은 외지인들이 구미역을 찾는 관문인데도 불구하고, 통행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시설조차 하지 않는 것은 이해될 수 없다”면서 “구미시 도로행정이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