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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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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원(원장 김충섭)이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심사에서 청소년 신문제작 캠프(인증번호 제4964호)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도내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신문제작 캠프는 언론전문가로부터 신문의 이해 및 취재, 기사 작성법, 편집기법 등의 강의를 들은 후 신문사를 방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 인쇄시설 등을 둘러보며 취재, 편집, 인쇄 등 신문제작 과정을 배운 후 직접 신문을 직접 제작하면서 언론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지난 해의 경우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공모전에서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기도 한 신문제작 챔프에서 제작한 신문은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부된다.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도는 일정기준을 갖춘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에 대해 정부가 인증하고 인증된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 제도이다.
김충섭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가 인증을 받아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2년 개원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은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에 위치하고 있다. 연간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로써 대통령 표창과 함께 우수청소년 시설, 청소년수련 활동인증제 우수 운영기관으로 자리를 다져왔다. 또 지난 해에는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 종합매뉴얼 활용 공모 결과 대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최고의 수련원이라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