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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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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삼도봉 권역 호두 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달 31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보생 시장, 정만복 부시장, 석성대 주민생활 지원국장, 박경용 산림녹지과장, 박래성 영동군 산림과장, 이수혁 무주군 산촌 소득계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주) 건일엔지니어링 김정태 상무가 과업내용을 보고했다.
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호두 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김천시, 영동군, 무주군 등 3개 시군이 지역적 특성과 역량을 살린 가운데 연계협력 형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김천시는 호두 품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두 시험림을 조성하고, 무주군은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청정 임산물 생산체험단지를 조성한다. 또 영동군은 유통기반 시설을 활용한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한다.
박보생 시장은 “호두 특화산업단지 조성은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양적 측면의 효과를 넘어 충청, 호남, 영남 등 지역 화합이라는 상징성 및 지역 인지도 제고라는 질적인 측면에서 효과가 기대된다”며 “ 도출된 성과물을 토대로 호두 특화산업단지 조성 발전에 도움이 될 과제성과물 제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