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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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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2005년 이후 10년만에 인구 14만명 시대를 회복했다. 8월말 현재 인구는 전년말에 대비해 4천559명이 증가한 14만 15명이었다.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구미시와는 격세지감이다.
시는 인구가 13만명으로 감소하면서 단일선거구 조차 힘든 상황으로 추락하자, 지난 3월 15만 인구회복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가운데 전시민이 동참하는 15만 인구회복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를 위해 전입해 오는 학생이나 기업체 임직원에게 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혁신도시 내에 전입하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도 30만원의 이주지원금을 지급해 왔다.
이와함께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도시에 입주한 12개의 이전 공공기관 내에 현장전입 신고센터를 설치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근무지에서 바로 전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혁신도시건설을 위해서는 명품교육 환경 조성이 선결과제라고 판단하고,, 율곡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 우수 초·중학교, 유치원 조기 신설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150만평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KTX역사 건설에 힘입어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는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해 왔다.
박보생 시장은 “ 현시점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내년 하반기까지는 16년 전의 인구 15만 시대를 회복하고, 나아가 20만 ∼30만의 자족도시로서의 대역사를 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20대 총선에서 4천여명이 부족해 단일선거구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14만 인구회복으로 국회의원 정수가 현행대로 유지될 경우 단일선거구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객관적 판단으로도 김천시는 구미시보다는 훨씬 능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09/02 10:4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