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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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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초등학교가 지난 달 31일 전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근절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 내 성희롱·성추행 근절과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 학교 내 성희롱·성추행 근절 5대 수칙
1. 우리는 학생이나 동료 교직원 간 성희롱·성추행 등 성범죄는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교육 악(惡)으로 인식하며, 이를 예방하고 근절해 나가는 데 적극 노력한다.
2. 우리는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성적인 언행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3. 우리는 성희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학생, 교직원을 적극 보호하고, 정해진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구제하도록 적극 노력한다.
4. 우리는 성희롱·성추행과 관련해 교단 내 남아있는 온정주의를 배격하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피해 상황이 발생한 때에는 단호한 대처를 통해 이를 중단토록 조치한다.
5. 우리는 지속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성희롱·성추행 근절 노력을 생활화하고, 학생들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문제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토록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