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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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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기본 계획을 고시한 구미시 고아읍 소재지 종합 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이에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실시설계와 용역작업이 마무리되면 내년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고아읍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보상비 27억 5천만원을 확보한 가운데 토지 보상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종합정비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아울러 관심리 지역의 도시계획 도로 개설 사업 역시 문화재 시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으로 있다.
이 밖에도 자연 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인 선산대로 정비 및 상가 간판정비, 대망천 올레길 조성, 지역 리더 교육과 컨설팅 및 마케팅, 재정비등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년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정된 사업 이외의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의 균형 개발 및 도시와 농어촌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일환으로 농림축산 식품부가 추진하는 고아읍 소재지 정비 사업에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에 걸쳐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