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수능전 마지막 실전, 9월 모평 반응 분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3일
경상북도교육청이 2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와 고1,2를 대상으로 전국 연합학력 평가를 실시했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주관한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도내 154개 고등학교와 4개 입시 학원에서 2만4,645명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연합학력 평가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139개교 2만3,809명, 고등학교 2학년 142개교 2만3,727명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특히 2016 대수능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9월 모의평가는 올해 수험생들을 위한 마지막 실전 연습으로 치러졌다. 고1, 2 학생들은 연중 4회에 걸쳐 전국단위 연합 학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학력평가다.
이날 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의 과목별 반응에 따르면 평가 난이도가 대체로 평이했으나, 일부 영역에서 다소 어려움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도내 수험생들의 반응을 통한 영역별 난이도에 따르면 국어영역은 대체로 평이했으나.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등급컷은 낮아 질것으로 예상된다. 국어A형은 작년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다는 반응이다. 국어B형은 작년수능보다는 쉽고 6월 모의평가 보다는 어렵다는 반응으로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처럼 만점자가 대량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수학영역에서는 수학A, B형 모두 작년수능보다는 어렵고 6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하다는 반응으로 쉬운 수능기조가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분석된다.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쉽고 지난 6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하다는 반응이어서 고득점 학생들의 변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는 “각 학교 입시지도 담당자들이 수험생들이 각 대학별 입시 전형을 꼼꼼이 체크해 수시 6회, 정시 3회 등 전체 9번의 대학 지원 기회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입시지도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