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3년 전인 2012년, 2015년 8▪15를 전후해 남북한이 화해 무드로 갈 것이라는 천생사 석불스님의 예언이 적중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스님은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 남북간에 놓인 냉랭한 기류를 잠재우면서 화해무드를 형성할 것이고, 기류의 중심에는 민족 분단이 더 이상 고착화되어서는 안 된다는 안중근 의사등의 성인과 선현들의 민족화해, 민족통일의 염원이 담겨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석불스님은 또 2-3년내에 남북한이 통일될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그 중심에 설 것이며, 그 역할의 중심에 중국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좌청룡 우백호라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미루어 세계 최대의 명당이 대한민국이라고 설명한 석불스님은 백호가 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중국과 러시아로 뻗히는 기운을 강하게 받고, 여성이 득세하게 될 것이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또 대한민국과 함께 대만이 세계적으로 중심권에 들어서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도 덧붙였다.
구미총선과 관련 석불스님은 내년 4월 실시되는 20대 총선에서 구미는 비례대표 1명과 지역 2명을 포함해 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할 것이고, 도개 출신의 인사가 비례대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언했다.구미지역 국회의원으로 누가 당선되고, 지사를 배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말을 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석불스님은 올해 치러진 재보선에서 새누리당 완승, 새정치 민주연합 완패 예언을 적중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2002년 대선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2006년 5월 박근혜 대표의 연설 중 피습사건, 2007년 남북 정상 회담 등에 대한 예언을 적중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또 2013년에는 개성공단 정상화 예언도 적중시켰다.
이와함께 석불 스님은 2008년 9월 29일 발행된 weekly people 583호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다.또 2010년 news 매거진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운명이 2012년 다할 것이라는 예언도 적중시켰다.
석불스님은 당시 “2011년의 숫자 11은 땅의 기운은 위로 하늘의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 땅과 하늘이 합쳐지는 기운으로 이를 주역에서는 지천태(地天泰)라 한다.”며“ ”이 지천태의 영향으로 카다피, 김정일 등 많은 독재자와 악인이 죽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오랜 참선과 수행을 통해 별자리로 하늘의 기운을 읽고 주역으로 사람의 운명을 예언한다는 스님은 2008년 올해는 ‘무자년벽력화’로 장안에 불이 나겠다고 예언 했으며 실제 그해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타는 방화사건이 일어났다.
또 2010년 태양의 흑점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일본에 큰 재앙이 일어 날 것이라며 후쿠시마라는 지역 까지 정확히 예언했다.
1999년 우리민족의 정기와 맥을 끊기 위해 일본이 천생산 지맥에 박아둔 2미터 가량의 쇠말뚝을 직접 제거하는 등 국가 안위를 지키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스님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에 관해 이렇게 예언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크게 성장하여 세계에 우뚝 서게 될 것 입니다. 또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뤄진 중국은 미래에 11개국으로 나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 민주화 물결이 일어 날 것입니다. ”
하지만 석불 스님은 그동안의 예언과 관련 몇몇 언론사에 귀띔만 했을 뿐 비밀로 간직해 왔다.이에 대해 스님은 “ 천기누설이기 때문에 정황을 알면서도 비밀 속에 간직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구미시 장천면 천생사 자락에서 수행을 하며 세상을 한 눈에 들여다보고 있는 석불 스님의 희망 예언이 이번에도 족집게 처럼 적중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