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원(원장 김충섭)이 4일, 김천 강변공원에서 열린 제2회 건강 체험 한마당에서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지역 사회 건강 증진 강화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션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체득할 수 있는 건강 드림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트레스 제로, 체력 증심을 위한 패드민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언어문화 정착을 위한 바른말 고운말 사용하기 캠페인, 건강한 생활을 위한 청소년 금연홍보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김충섭 원장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2년 개원한 수련원은 연간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대통령 표창, 우수 청소년 시설, 청소련 수련활동 인증제 우수 운영기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전국 청소년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 종합 매뉴얼 활동 공모 결과 대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최고의 수련원으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