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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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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초등학교(교장 민봉식)가 4일 강당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50명을 초대해 황상 가족음악회를 열었다.
하모니 악기동아리 20명이 여름방학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장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1~2학년 12명으로 구성된 난타 동아리‘베토벤 바이러스’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하모니 악기동아리 부원들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외 10곡의 연주 및 합주공연으로 펼쳐졌다.
하모니 악기동아리는 바이올린부 8명과 플롯부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4월 동아리 신청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악기부를 선택해 매주 2회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부원들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학교 행사를 비롯해 지역 축제 등 연주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민봉식 교장은 “음악회 외에도 학교와 가정,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고 다니고 싶은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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