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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예술 넘어 인간 종합예술"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7일
2015 구미미용예술기능경기대회 성황
ⓒ 경북문화신문
미용인의 희망과 화합의 장인 ‘2015 구미 미용예술기능 경기대회’가 7일 구미코에서 열렸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시지부(지부장 황영해)가 주관한 이 대회는 2010년 제3회 구미시장배 미용경기대회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시 단위에서 대회를 개최하기 쉽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미용인들을 발굴하고 지역 미용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300여명의 미용인과 학생이 참가해 일반부 ‘트랜드컷’ 등 16개 종목과 학생부 ‘크리에이티브’ 등 28개 종목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으며,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구미시장상, 대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또 미용기자재 전시 부스 운영,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찾아가는 주민서비스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경북문화신문

난타공연에 이어 화려한 헤어쇼로 시작된 개막식에는 박의식 부시장과 김태환 국회의원,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김익수 의장 최영희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 도·시의원, 참가선수 및 미용가족 500여명이 참석했다.
↑↑ 황영해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시지부장
ⓒ 경북문화신문

황영해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당부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과 2016년 헤어월드대회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2015 구미 미용예술 기능대회를 통해 지역 미용인들의 자기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더욱 아름답고 윤택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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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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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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