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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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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전국 대학생 바다음식 경연대회’에서 단체 대상을 비롯해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이틀간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신동해안 해양수산 한마당 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대회는 전통 바다음식, 퓨전음식 개발을 통해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외식경영전공 6명(장서윤·오태호·이장호(1학년), 민정기·유재훈·임효철(2학년))이 참가해 전원이 대상, 금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고 단체요리경연에서 대상과 우수상에 이어 6명 전원이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두 팀은 포항의 특산물인 돌문어, 과메기, 피데기 오징어를 주재료로 ‘한우야 문어를 말아줘, 영일만 돌장어 탕수육, 삼색문어 만둣국, 새송이 과메기 야체롤’ 등의 창의적인 요리를 출품해 맛 뿐 아니라 모양과 독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성철 지도교수(호텔관광전공)는 “학생들의 요리에 대한 남다른 노력과 열정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 교육과정 개발과 실습 중심 실무과정으로 우수한 전문 조리기능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