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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호 농촌 빈집 방치, 이대로 둘 것이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1일
이완영 의원, 정부차원 종합대책 마련 촉구


갈수록 갈수록 늘어나는 농촌 빈집이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칠곡▪성주▪고령)이 1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종합적인 대책 수립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농촌지역은 빈집 두 채 중 한 채는 1년 이상 방치돼 있고, 5채 중 한 채는 파손된 상태일 만큼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또 1995년 16만호였던 농촌지역 빈집이 2010년에는 34만호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따라 2010년 기준 농촌지역 빈집 중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전체의 약 45.7%를 차지하고 있는가 하면 방치된 채 파손된 빈집은 6만 4천 호(약 19.1%)에 이르고 있다.
정부는 2009년부터 농어촌 정비법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등 법적으로 필요한 행정절차에 인력소모가 과다하고 공고비용, 철거비용, 보상비 등 지방예산 부담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의원은 “농촌지역 빈집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농촌 주거환경을 악화시키고, 삶터로서 마을의 지속가능성 또한 크게 위협받고 있다.”면서 “ 일본처럼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귀농・귀촌인에게 장기 임대하거나 가족농장, 교육관, 문화시설 등 농촌지역 빈집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또 “빈집문제를 지자체에 맡길 것이 아니라 국토부가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고 지원해야만 한다.”면서 “ 국토부가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전국단위의 빈집 정보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철거가 필요한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기존 건축도시계획 제도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국토부에 요청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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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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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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